윈도우7은 여러 면에서 윈도우비스타와 다르다. 따라서 사용 방법도 달라진 점이 많다. 이런 기능 변경은 새로운 단축키의 생성을 동반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에 공개한 윈도우7 베타버전에는 어떤 새로운 단축키가 들어가 있는지 살펴 보자.

 

 

1. 윈도우키 + T = 작업표시줄 프로그램간 전환

 

윈도우키를 누른 상태에서 T를 누르면 작업표시줄에 있는 프로그램들 간 전환을 할 수 있다. 포커스가 특정 프로그램에 가 있는 상태에서 상하좌우 화살표키를 이용하면 원하는 프로그램창을 띄울 수 있다. 실행이 안 된 프로그램의 경우 포커스가 가 있는 상태에서 엔터를 누르면 실행이 된다.

 

윈도우키 + T를 눌러 프로그램간 전환하는 모습


2. 윈도우키 + 스페이스키 = 모든 창 투명해지며 바탕화면 보임

 

윈도우키를 누른 상태에서 스페이스키를 누르면 모든 창이 투명해지면서 바탕화면이 보인다. 그러나 모든 창의 테두리는 남아 있는 상태에서 바탕화면이 보이기 때문에 [바탕화면보기] 버튼을 눌렀을 때와는 다른 모양이다. 윈도우키를 누르고 있는 동안에는 이런 모양이 계속 되다가 윈도우키에서 손가락을 떼면 다시 원래대로 창이 뜬 상태로 돌아 온다. 어떨 때 이 기능을 유용하게 쓸 지 바로 생각이 나진 않는다. 어떨 때 유용하게 써 먹을까?

 

윈도우키+ 스페이스키를 눌렀을 때 창 테두리만 남고 투명해 지면서 바탕화면이 보이는 모습

 



3. 윈도우키 + 홈키 = 활성화된 창만 남고 나머지 창은 모두 최소화 됨

 

윈도우키를 누른 상태에서 Home키를 누르면 맨 앞에 있는 창만 남고 나머지 창들은 모두 최소화가 된다. 많은 창을 띄워 놓았다가 현재 작업 중인 창만 남기고 모두 깔끔하게 최소화시키고 싶을 때 이 단축키를 사용하면 좋다.

 

4. 윈도우키 + P = 프리젠테이션에 맞게 디스플레이 조정

 

사무실에서 프로젝터와 연결 되어 있는 컴퓨터를 쓰고 있다면 이 기능이 매우 유용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프로젝터는 해상도가 일반 PC 보다 낮아서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PC의 해상도를 낮추곤 한다. 윈도우키를 누른 상태에서 P를 누르면 프로젝터를 위한 조정을 할 수 있다. 프로젝터 화면과 PC화면이 동일하게 나오게 할 것인지, 데스크탑 화면을 프로젝터 화면으로 확장할 것인지, 프로젝터에만 화면이 나오게하고 PC에서는 화면이 나오지 않게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


윈도우키 + P를 눌렀을 때 나오는 화면

 

5. 쉬프트키 + 왼쪽 클릭 = 새창 띄우기

 

윈도우비스타까지는 작업표시줄 왼쪽 '빠른실행'에 있는 특정 프로그램 아이콘을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계속 누르면 그 프로그램이 여러개 띄워졌었다. 그러나 윈도우7은 다르다. 작업표시줄에 있는 아이콘들을 한번 누르면 그 프로그램이 실행 되지만, 두번째 누르면 그 프로그램이 최소화 된다. 새 창을 하나 더 띄우고 싶으면 '쉬프트'키를 누른 상태에서 그 아이콘을 눌러야 된다.


 6. 윈도우키 + 상,하 화살표키 = 창의 크기를 조절한다.

 

윈도우키를 누른 상태에서 위로 화살표키를 누르면 창이 커진다. 반대로 아래로 화살표키를 누르면 창은 작아지고 한번 더 누르면 최소화 된다.

 

7. 윈도우키 + (+/-)키 = 화면 확대/축소(돋보기 기능)

 

윈도우키를 누른 상태에서 +키를 누르면 화면이 돋보기 기능처럼 확대 된다. 확대 된 상태에서 마우스를 상하좌우로 옮기면 화면이 상하좌우로 움직인다. 다시 윈도우키를 누른 상태에서 -키를 누르면 원상태로 돌아 온다.

출처 : http://www.betanews.net/article/444254&ad=rss

2009-02-03 16:57:27 / 이직 기자 (leeji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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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ro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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