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먹을 필요 없어 임마

아닌 말로 우리가 뭐 나라를 배신했냐, 애국지사를 팔아먹었냐


너 처음에 오케스트라 안한다그랬지? 나도 그랬어


그러다 하도 안되서 좀 도와준거고, 때 되니까 봐준것뿐이야. 안그러냐?


아닌 말로 애새끼 있지, 직장있지, 근데 그걸 때려치고 공연을해?


미친놈은 그게 미친놈이야.


적성? 뭐? 우리가 청소년이냐? 

요즘은 고등학생들도 성적따라 칼 같이 대학간다 너, 그런 놈이 나중에 보면 더 잘먹고 잘살어.

적성이 어딨어. 꿈이 어딨어. 먹고 살기도 바쁜 세상에.



... 한병 더 시킬까요?

아니 됐어. 내일 출근해야돼. 많이 마시면 후달려서 일 못해. 아이 알딸딸 해야 되는데 오늘 취하지도 않네.






Posted by cro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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