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무미건조하지 않은(?) 이야기를 쓰네요.
요즘들어 일에치여 사느라, 안드로이드나 자바, 컴퓨터이야기 밖에 안썼었는데 오랜만에 먹는 이야기를 써봅니다.
어제 오늘 원치않게(?) 이틀 연속으로 점심시간마다 아웃백 어택을 했었는데요,
휴 이러다 살찌겠네요.
이제 지겹...
요것들은 어제 먹은 아가들 ㅋ
아 배불러서 졸리네요.. 그럼 이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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