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는 사실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말하기(tweet)의 종류와 following, follower에 따른 영향력(?)정도만 알면 될 듯 하네요.






 Following과 Follower 그리고 TimeLine 


 Following

Following : 내가 따라다니는 사람

트위터에서 트윗을 한다는 것은 broad casting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A가 B를 따라다닐때(B의 말을 듣고 있을때) A가 B를 following했다고 합니다.
A가 B를 팔로잉하고 있을 때, A는 B가 하는 tweet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B가 하는 말들은 자동으로 A의 타임라인에 올라오게 됩니다.


 TimeLine 

타임라인은 내가 following 하고 있는 사람들의 tweet을(자신이 한 tweet까지 포함해서) 시간순서대로 보여줍니다.
최신의 트윗이 가장 위로 올라오게 됩니다. 시간순으로 갱신되며 차곡 차곡 쌓여가는거지요.




팔로잉과 타임라인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겠습니다.


 Follower

Follower : 나를 따라다니는 사람
나를 따라다니는 follower들은 내가 하는 tweet들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내가 하는 트윗들은 시간순서대로 나를 따라다니는 사람들의 타임라인에 올라가겠지요.
위의 그림으로 보여준 팔로잉과 타임라인에서 '나'가 위에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럼 역으로 내 tweet들이 내 follower들에게 모두 보이겠지요.






 말하기의 종류 

기본적으로 내가 하는 모든 말은
나를 팔로잉하는 사람들, 즉 나의 팔로워들에게 모두 보여지게 됩니다.

 Tweet (말하기)

가장 기본적인 말하기 입니다. 그냥 아무것도 없이 내가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Mention (언급하기)

트윗을 할때 누군가의 screen name을 넣어서 tweet을 하는 경우입니다.
내가 @younhaholic을 넣어서 tweet을 하게 되면, 그건 윤하에게 멘션을 하는것입니다.

mention은 따로 모아서 볼 수 있습니다.
누군가 나를 mention한 트윗들을 모아서 따로 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RT(다시 트윗하기)와 QT(원문까지 인용한 트윗하기) 

위의 두가지의 말하기는 다른 누군가가 했던 트윗을 다시 트윗하는 것입니다.

RT는 추가적인 내용없이 그대로 다시 트윗하는 것이고,
QT는 원문의 내용을 인용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추가해서 트윗하는 것입니다.


위에서 트위터에서 트윗하는 것은 브로드캐스팅하는 것이라고 했지요?

자 그럼 이제 한번 생각해 봅시다.
내가 A를 팔로잉하고(A의 팔로워 중 한명이 나), 나를 팔로잉하는 사람이 100명일때,
A의 트윗을 내가 RT, 또는 QT한다면, A가 했던 말들은 실제로 내 팔로워(나를 팔로잉 하는 사람)들과 상관이 없더라도,
내 팔로워들에게 보여지게 됩니다. 이 개념만 잘 이해한다면 RT, QT를 이용한 정보전달의 파급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트위터에서 해쉬태그를 이용한 것들에 대해서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cro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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