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세상엔 누구나 바쁘게 살아간다.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돈에 치이고.
그런 숨막히는 도심의 삶속에서 한적한 시골풍경을 그리는건 단지 이상일 뿐인걸까.

느긋하게 가만히 앉아서, 겨울녘 낮동안의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불어오는 바람에 겨울내음과 함께 하루가 저물어가는.
그런 느긋함을 머릿속으로 그려본다.
Posted by cro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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