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부터 대박을 터트린 드라마가 하나 또 나왔다.

이제 고작 4회 방송을 했을뿐인데 열기가 뜨겁다.

처음엔 요즘 트랜드의 드라마들처럼 
원작을 만화로 가진 그냥 그저 그런 드라마라고 생각했는다.

드라마 내용을 보면 뻔히 보이는...
백마탄 기사(현빈)가 신데렐라(하지원)과 만나서 사랑에 빠지고...
뭐 이러쿵 저러쿵 뻔히 보이는 그런 내용의 만화같은 그런 드라마인줄 알았다.
(원작 만화나 애니매이션, 영화등은 없다. 동명의 다른 작품들만 있을 뿐이다.)

근데 보자보자 하니, 요거, 심상찮다.

가벼워 보이고 약간은 이상하게도 보이는 그런 인물들이, 
다들 자신만의 확고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 그게 또 눈길을 끌고 마음이 가게 만든다.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순간부터 연예인들도 캐릭터를 추구하는 때에 딱 맞아 떨어지는 컨셉이다.


Main line으로 주원(현빈 분)과 라임(지원 분)의 love line이 형성된다.
그 곁다리로 얽히고 섥힌 말도 안되는 짝사랑, 짝사랑, 대립이라는 이상한 구도를 보인다.



거기에 주원은, 자기 자신도 모르게 자꾸 떠오르는 라임을 생각에서 떨쳐내기 위해,
정말 무슨 말도 안되는
"김 수완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각사 동방석..." 이런 대사를 해댄다.
근데, 그런데도 이상하게, 정말 이상하게도 공감이 간다.
현빈의 직설적이고도 거친, 그러면서도 당당한 말이 마음을 끈다.
그 말들이 생각에서 나온건지 마음에서 나온건지.. 그것들에 대한 것들이 또 마음을 끈다.



어쨋든, 길라임. 멋있는 여자.





거기에, 길라임에 대한 이런 미친 된장남이 멋있다니.
쉐키. 멋있구만.




또 거기에 김주원을 짝사랑하는 윤슬. CF감독에 뭐 뮤비에 도전하려는 듯.




요분. 우리 유인나님. 영웅호걸에서만 봤지, 실제 연기하는거 처음봤는데,
그냥 똑같다. 신기하다 이 누님.





아~ 3회에서 현빈의 윗몸일으키기 짱이었지. 훗. 멋있다. 하지원은 완전 이쁘고.
앞으로 이 드라마에 한번 주목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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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ro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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