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 산다는 게

oh, oh, oh, oh, oh, oh, oh, oh
누군가 내게 물어봐 꿈이 뭐냐고
나나나, he, 나나, he
나나, he, 나나, he

문제는 선택의 기로 난 강요를 당했고
또 등떠밀기로만 현실을 말해도 난
꿈을 꾼 뒤로 발걸음 땠어
그 제3의 삶은 제 삶을 되찾은 제 3의 인생
이건 한편의 꿈이란 show
끔찍한 돈에 묶인 내 손엔 
가난한 노래 꿈꾸는 중이네(중인의), 간단한 고백 
계산적이던 내 친군 벌써 
제 밥벌이로 고생은 없어
나보다 꿈많던 그가 날 보며
그래 끝까지 넌 꿈이나 먹어
꿈이나 먹어 서른 살 넘어
서른 살 넘어도 꿈은 안버려
어차피, 어차피, 어차피, 어차피,
어차피 끊어져 버린 내 막차
인생은 한방에 이번엔 잡자
갈때까지 가 아직 날 막지마
마지막까지 남은 삶은 가져가
가끔 날 인정해주는 이, 있어
가끔 그러나 요즘 자꾸 열정이 착각 아닌가 두려워
빈손이 초라한 거울 속 나

눈에 비친게 너와 내가 본 세상이야
oh, 어지러워 난 잃어버린 날 지쳐버린 삶
기억이 날까 눈물이 날까
hey- (hey-!) 내 맘은 다시 또 돌고 돌고
hey- (hey-!) 세상은 또 다시 돌고 돌고

역시나 열정꺾인 나의 그래
여기까지 한게 겁이 나...................
제길... 여기서부터 왜 짤렸지.... 졸리니까 일단 자고..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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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ro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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