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홍구리를 끓여먹을때만 해도, 블로그에 써야지 같은 생각은 제로였기 때문에 완성된 사진밖에 없네요.


홍구리 재료

- 끓는 물(너구리 하나당 300ml)

- 잘게 부순 너구리 + 잘게 부순 다시마

- 청량고추

- 씻어서 잘게 썬 익은 김치

- 우유(너구리 하나당 300ml)

- 계란

- 치즈



너구리 하나에 물 300ml, 우유 300ml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전 2개를 끓였으니 물 600ml 에 우유 600ml 를 사용했어요.



홍구리를 끓여보아요! (2인분)


물 600ml 를 끓여줍니다.


물이 끓으면 부순 너구리와 다시마, 후레이크를 넣고 끓여줘요.


면이 익었다 싶을 때 쯤, 스프와 씻어둔 김치를 넣어줍니다. 


스프가 잘 풀렸으면, 우유 600ml 를 넣어주어요~

(전 이때 썰어둔 청량고추의 반을 넣었습니다.)




계란을 풀어줍니다.


면이 다 익었으면, 치즈 한장을 얹고, 남은 청량고추로 예쁘게 데코를!



이상태로, 전자렌지에 30초에서 1분을 데우면 홍구리 완성! 사실 귀찮아서 안데워 먹...


우유를 넣었어도, 청량고추 때문에 매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매운맛을 우유와 계란 치즈가 감싸주며 담백한 맛이 나더라고요.



사진 편집 툴에서 뭔지 생각 안나는 필터를 넣었더니 엄청 매워보이네요 ㅎㅎ




Posted by cro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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